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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유업, 기초소방시설 원주소방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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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7/29 [10:12]

삼화유업, 기초소방시설 원주소방서 기증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7/29 [10:12]

윤활유 제조 전문기업 삼화유업(공장장 강형진)은 29일 오전 10시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를 방문해 분말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30여개의 기초소방시설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기초소방시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생활 안전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화유업 관계자는 "2010년부터 매년 기업 이익 사회 환원 차원에서 기초소방기설을 기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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