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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화재 취약시기 맞아 화재 예방 대국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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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1/02 [11:00]

구로소방서, 화재 취약시기 맞아 화재 예방 대국민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1/02 [11:00]

 

[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윤영재)는 2일 신도림 지하철역사에서 화재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화재 취약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이 2023년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올 한 해 화재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 화재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겨울에 평균 약 153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사계절 중 봄(1359건)과 여름(1383건), 가을(1265건) 화재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수치다. 

 

겨울철 화재 발생 비율은 약 27.6%로 사계절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비율 역시 15.3%로 가장 많다.

 

이에 소방서는 국민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SNS와 인터넷 등을 통해 각종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위험 3대 전기용품 안전 사용법 ▲콘센트 화재 시 자동소화 기능 갖춘 화재안전콘센트 사용 ▲피난자 승강기 이용 금지ㆍ피난시 출입문 닫고 대피하기 ▲담배 화재 피해 저감 위한 금연구역 지정ㆍ입주민 대상 금연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관련 홍보물 제작ㆍ배포 등이다.

 

노민영 예방담당은 “겨울엔 화기 사용과 실내 활동이 늘어나 화재 위험도 급격히 높아진다”며 “시민께선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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