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소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거푸집 붕괴 사고시 매몰된 근로자 6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낸 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광주 광산소방서에 대통령 기관표창과 구조 유공자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 및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광산소방서(서장 장용주)는 지난 6월 6일 붕괴사고 발생시 콘크리트가 굳어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적으로 가동하는 등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사고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들은 당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인명구조활동을 펼쳐 매몰자 6명을 안전하게 구조해냈다. 이러한 광산소방서의 노력 덕분에 사고현장에서 구조된 6명의 근로자는 현재 평상시와 다름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광주시민들도 당시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의 헌신적인 활동에 뜨거운 찬사와 격려 메시지를 보내주기도 했다. 한편 소방방재청 남상호 청장은 시상식에서 소방공무원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현장 대응을 위해 출동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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