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송파소방서, 겨울철 화재 추이ㆍ통계 분석 결과 따른 화재 예방 강화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1/22 [11:30]

송파소방서, 겨울철 화재 추이ㆍ통계 분석 결과 따른 화재 예방 강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1/22 [11:30]

 

[FPN 정재우 기자] = 송파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2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 추이와 통계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2년(’22~’23년) 동안 송파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732건으로 서울시 전체 화재 건수의 7%를 차지했다. 

 

이 중 겨울철(11월~이듬해 2월)엔 210건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발화 원인은 부주의(443건)가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171건)이 다음으로 빈번했다. 발화 장소는 공동주택(238건)ㆍ단독주택(62건) 등 주거시설이 약 41%를 차지했고 야외(161건), 음식점(61건), 자동차(53건)가 순위를 이었다.

 

소방서는 화재가 특히 주거시설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단독ㆍ공동주택 화재 저감을 위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만석 서장은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화재 원인 1위가 부주의인 만큼 관련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