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동해소방서(서장 김동기)는 목욕탕 영업 중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ㆍ목욕탕ㆍ찜질방 등에 비치해 비상시 신속하게 착용하고 즉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비상용 물품이다.
유사시 시설 이용자가 상ㆍ하의를 입고 탈출하는 데 30여 초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비상용 목욕가운만을 착용하고 대피할 경우 피난 시간이 절반 가량 감소할 수 있다는 게 소방서의 설명이다.
김동기 서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사우나나 목욕탕 등에서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비상용 목욕가운이 필요하다”며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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