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이 설 명절을 맞아 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국제공항을 찾아 안전관리대책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소방방재신문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설 명절을 맞아 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국제공항과 충북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체류객 발생에 대비한 각종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도로관리사업소에선 제설장비와 자재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제설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제설대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는 이 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 소방방재신문

▲ 제설장비를 둘러보는 이 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 소방방재신문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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