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 금천구 사무실 화재… 전기적 요인 추정

광고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2/24 [18:30]

서울 금천구 사무실 화재… 전기적 요인 추정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4/02/24 [18:30]


[FPN 김태윤 기자] = 24일 오후 11시 54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컴퓨터 등 집기류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9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72명이 장비 26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12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구조사, 윤리의식ㆍ책임감 필요”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