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돗자리 제조공장서 불… 5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8/11 [10:08]
[FPN 김태윤 기자] = 10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돗자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5개 동이 피해를 봤다. 공장 근로자 5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력을 현장에 투입해 8시간 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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