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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전기장판ㆍ라텍스 매트리스 혼용 금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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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10:30]

둔산소방서, 전기장판ㆍ라텍스 매트리스 혼용 금지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3/29 [10:30]

 

[FPN 정재우 기자] = 둔산소방서는 전기장판과 라텍스 매트리스의 혼용 금지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는 전기장판과 라텍스 매트리스를 함께 사용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기장판은 열을 방출하는 특성이 있지만 라텍스 매트리스는 열을 흡수하고 축적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각각의 특성과 장점이 상극인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를 놓거나 반대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서 전기장판을 사용해도 동일한 발화 현상이 발생한다. 화재는 라텍스 제품의 밀도에 관계 없이 일어난다.

 

 

전기장판과 라텍스 매트리스의 혼용에 의한 화재 사고는 최근에도 있었다.

 

지난 28일 오후 1시 5분께 대전 서구 월평동 소재 건물 지하 1층에서 거주자가 전기장판 위에서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하다 열 축적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 초기에 출동한 소방대의 진압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고 안전조치가 신속히 이뤄졌다. 하지만 자칫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전기장판과 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을 절대 혼용해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기장판을 장기간 보관할 때는 열선이 접히지 않도록 말아서 보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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