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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가정집 화재에 화재경보기 작동해 피해 저감… 소방대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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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5/08 [10:00]

중랑소방서 “가정집 화재에 화재경보기 작동해 피해 저감… 소방대가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5/08 [10:00]

 

[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김현정)는 지난 6일 묵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화재 인지가 조기에 이뤄졌으며 소방대가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10시께 거주자가 세대 내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이웃 주민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거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를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김현정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건물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과 다르게 설치가 간단하고 관리도 용이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자택 내에 반드시 설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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