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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9구급대원 근무 중 심정지로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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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6:05]

부산 119구급대원 근무 중 심정지로 순직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4/06/14 [16:05]

[FPN 유은영 기자] = 부산에서 야간 근무 중이던 119구급대원이 심정지로 돌연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께 부산 기장군 한 119안전센터에서 응급구조사 자격 40대 구급대원 A 씨가 숨졌다. 

 

A 씨는 당일 오전 2시께 구급 출동 후 센터에 복귀해 대기 중 차량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곧바로 동료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A 씨는 24시간 근무인 당번 근무 중이었던 거로 알려졌다. 

 

2005년 임용된 A 씨는 20년 차 구급대원으로 주변 동료로부터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다는 평을 받아 왔다. A 씨의 영결식은 14일 기장소방서에서 진행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근무 중 사망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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