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김태윤 기자] = 27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광교 방음터널을 지나던 17톤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해당 방음터널이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20여 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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