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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이동식 소화수조 활용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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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8/09 [13:30]

횡성소방서, 이동식 소화수조 활용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8/09 [13:30]

 

[FPN 정재우 기자] =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지난 8일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화재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효과적인 전기차 화재진압능력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차는 배터리가 차체 하부에 있어 물을 분사해도 화점까지 잘 도달하지 않아 진압이 어렵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에 의한 재발화와 폭발의 위험도 있어 2차 사고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훈련은 실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이동식 소화수조(포켓형) 전개 ▲질식소화덮개 활용 화염ㆍ연기 확산 방지법 교육 ▲전기차 화재 및 구조 초기 대응 방법 교육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순걸 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가 일어나기 전이 골든타임”이라며 “전기차의 보급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과 화재 특징을 고려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훈련 등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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