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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거주자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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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8/29 [13:00]

은평소방서, 거주자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8/29 [13:00]

 

[FPN 정재우 기자] = 은평소방서(서장 김장군)는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께 진관동의 한 주택 내 거실에 있는 스탠딩 에어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스탠딩 에어컨 설치 부주의(추정)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택 거주자가 보이는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발휘한다”며 “화재 시 주변 보이는 소화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이웃과 가족의 안전을 확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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