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폐기물 재활용업체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4/10/14 [10:58]
[FPN 김태윤 기자] = 14일 오전 4시 36분께 경북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업체 내 건물 1개 동 외벽 33㎡와 폐기물 10t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 40명이 차량 15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