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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정영태)는 건물 화재 상황에서 관계인이 주택용 소방시설로 진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19분께 마장동에 있는 4층 높이 건물 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화재를 인지한 관계인은 즉시 건물 내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초기 진화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소방서는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자칫하면 연소가 건물 전체로 확산될 수 있었으나 관계인의 신속한 초기 대처로 이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는 이 같은 사례 소개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관내 주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소화에 큰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와 경보음을 통해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도와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사례”라며 “가족과 주변 이웃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필히 구비해 두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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