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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이달 동안 스프링클러설비 미설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스프링클러설비 설치를 독려하고 설치 지원에 대해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의료기관의 화재안전을 높이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돼 왔다. 미설치 의료기관에 설치 비용을 제공하는 등 내용이 골자다.
미설치 의료기관은 내년 12월 31일까지 미설치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는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설치를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원 서장은 “의료기관에 대한 스프링클러설비 설치는 화재 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안전조치로 예방적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의료기관이 안전관리의 책임을 다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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