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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산악위치표지판ㆍ응급구조함 9개소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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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2/11 [14:00]

노원소방서, 산악위치표지판ㆍ응급구조함 9개소 일제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12/11 [14:00]

 

[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11일부터 이틀간 수락산과 불암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96개소와 응급구조함 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악사고 발생율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산악위치표지판의 위치 정확성과 가독성을 확인하고 응급구조함 내부 장비의 보관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가 기재된 안내판이다. 사고 시 표지판에 적힌 정보를 제공하면 구조대가 빠르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다. 응급구조함에는 비상 상황에서 초기 대응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구급약품과 구조용 장비가 비치돼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관리상 미비점은 즉각 보완 조치한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시민에게 겨울철 산행 주의사항으로 ▲방한복과 아이젠 등 착용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 ▲주변 지인에게 예상 경로 알리기 ▲휴대전화 배터리 완충 ▲위치표지판 정보 숙지 ▲날씨가 급변하거나 건강이 악화될 경우 즉시 하산 등을 당부하고 있다.

 

이상일 서장은 “겨울철 산행은 체력과 장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철저한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의식이 함께한다면 산악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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