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16일 공릉동 소재 편의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자체 수습됐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해당 편의점 내 전자레인지에 불이 나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관계인은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체 대응으로 진화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소방서는 이 같은 사례를 소개하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손상 여부 확인으로 합선 예방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 끄기 및 플러그 제거 ▲플러그는 머리 부분을 잡고 뽑기 ▲젖은 손으로 콘센트 만지지 않기 등을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한다"며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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