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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서상철)는 보조 난방기 사용에 대한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1~’23) 전기난로와 전기장판 등 보조 난방기로 인해 총 140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1명이 사망하고 142명이 다쳤다.
보조 난방기 화재는 이들 제품군의 사용량이 많아지는 12월에서 이듬해 1월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소방서는 전기난로나 전기장판의 안전한 사용과 관련해 ▲제품 이상 유무 확인 ▲플러그와 전선, 열선 등 손상 여부 확인 ▲과열 주의 ▲전기난로 주변 가연물 제거 ▲전기장판은 접거나 위에 무거운 물체 올려놓지 않기 등을 당부하고 있다.
서상철 서장은 “전기난로ㆍ전기장판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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