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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문으로 작성된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전기용품 관련 화재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만큼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전기화재 예방 영문 안전수칙을 마련했다.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은 ▲전선 피복(wire cover) 상태 확인 ▲문어발식(overload) 전기 콘센터 사용 금지 ▲콘센트 내 먼지(dust) 주기적으로 청소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unplug) ▲누전차단기(circuit breaker) 작동상태 정기 확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군내 거주 외국인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전달하고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9개국어로 제작된 교재를 보은소방서 누리집에 게시했다.
김영준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제품과 온열기구의 사용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언어장벽으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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