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관장 김성구)는 내달부터 어린이 안전 인형극(뮤지컬)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눈높이에 맞는 극 형식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끼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극은 각종 안전수칙과 화재 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노래와 율동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공연은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1시에 1회씩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첫 공연일은 4월 4일이며 7월 11일까지 총 12회 상연된다. 공연 시간은 약 40분이다.
공연 관람 예약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daegu.go.kr)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구 관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과 습관을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많은 어린이가 인형극과 뮤지컬을 통해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해에도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매주 1회, 총 25회 상연한 바 있다. 공연은 미취학 아동 2192명이 관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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