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울강북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25일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께 길을 가던 한 시민이 주택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소방대원 84명과 차량 22대를 동원해 약 1시간 20분 만에 완진했다. 경찰과 한국전력공사,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인력과 장비도 투입됐다.
이 화재로 주택 지붕과 내부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나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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