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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는 지난 26일부터 의용소방대와 함께 관내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 감시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불이 최근 경남ㆍ경북ㆍ울산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산불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소방서는 내달 6일까지 팔공산 갓바위와 초례봉, 동화사 일원에서 매일 2회씩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조를 편성해 화재 예방순찰 등 산불 감시활동을 펼친다.
등산객의 산불 경각심을 환기하고자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심춘섭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실화거나 쓰레기, 논ㆍ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원인이 되고 있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예방순찰과 홍보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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