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돌보미’ 위촉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요양보호사 등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소방안전돌보미’로 지정해 재가노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안전돌보미’로 위촉된 요양보호사 등은 요양 대상자의 주거지를 방문할 때 요양활동과 함께 전기시설ㆍ기초 소방시설 점검, 화재 발생 요인 확인ㆍ조치 등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등에 관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민경배 예방안전과장은 “혼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화재에 특히 취약하다”며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화재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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