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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사천소방서(서장 김재수)는 공사장 용접ㆍ용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용접ㆍ용단ㆍ연마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4044건으로 나타났다.
용접 등 작업 등에는 섭씨 수천℃의 고열이 발생하고 주변으로 불티가 튀게 된다. 불티는 순간적으로 섭씨 1천℃ 이상의 열을 지니고 있어 주변 가연성 자재에 쉽게 착화될 수 있다. 비산거리가 3~10m에 달해 멀리 있는 자재에 불이 옮겨붙을 수 있기도 하다.
이러한 공사장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은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시 인화성 물질 및 가연물 제거 ▲필수 소방기구 비치 ▲용접 작업 시 불티방지커버 설치 ▲작업 전 주변 정리정돈 철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불감증은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지속적인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지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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