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김종화)는 25일 대화동 소재 자원순환시설인 우리산업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염에 취약한 폐지 등 재활용품이 다량 적치된 자원순환시설에서의 화재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진압활동과 연소 확대 방지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4월 초 문평동 자원순환시설 화재에서 보듯 자원순환시설은 화염에 취약한 폐지 등이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가 대형화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설 관계자는 한번 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소방대원들은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에 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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