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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 성동구 성수2가 기계 손끼임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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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4/01/20 [16:21]

광진소방서, 성동구 성수2가 기계 손끼임 출동

이지은 기자 | 입력 : 2014/01/20 [16:21]
▲ 성동구 성수2가 기계 손끼임 출동   © 광진소방서 제공

광진소방서(서장 김위환)는 지난 17일 오후 12시 56분경 성동구 성수 2가동의 한 포장박스 제조공장에서 작업중이던 50대 남성의 손이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전기식 왕복톱 등을 활용해 롤러 절단 후 안전하게 구조 완료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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