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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주택 전동킥보드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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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5/22 [17:59]

인천서부소방서, 주택 전동킥보드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5/22 [17:59]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지난 15일 석남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압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거주자는 이날 오후 9시께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화염을 목격하고 자택 내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추가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소방서는 전동킥보드의 이튬이온 배터리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전화나 노트북, 보조배터리,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이차전지다.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수명 등의 장점이 있지만 외부 충격이나 과충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장정호 예방안전과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반드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즉시 충전기나 케이블을 분리해야 한다. 고온 환경이나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일도 필요하다”며 “건물 내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익혀두는 게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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