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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reEXPO] (주)한진GTC, 소방차 접근 어려운 공간도 OK… ‘소방호스 전개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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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06/09 [18:55]

[2025 FireEXPO] (주)한진GTC, 소방차 접근 어려운 공간도 OK… ‘소방호스 전개로봇’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06/09 [18:55]

 

[FPN 최누리 기자] = (주)한진GTC(대표 신동진)는 화재 현장까지 소방호스 전개를 돕는 ‘소방호스 전개로봇’을 선보였다. 

 

산림이나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ㆍ정차로 인해 진화 작업에 더딜 수 있다. 한진GTC의 이 로봇은 바퀴 대신 탱크처럼 움직이는 궤도형 구조 방식이라 최대 34°의 경사를 등반하는 건 물론 좌우로 기울어져도 40°까지 넘어지지 않고 250㎜ 높이의 수직 장애물도 넘을 수 있다는 게 한진GTC 설명이다.

 

로봇엔 15m 소방호스가 최대 10개까지 적재된다. 분기 시엔 여러 방향으로 나눠 3줄까지 분사할 수 있다. 탑재된 중계펌프의 경우 최대 최대 40㎏/㎠로 물을 분사한다. 

 

로봇은 폭 940, 길이 1200, 높이 900㎜로 제작됐다. 따라서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좁은 골목이나 주택 사이 길에도 화점까지 이동해 소방호스를 펼칠 수 있다. 이동 속도는 최대 시속 5.5㎞로 10개 채널 방식인 리모컨을 통해 원거리 조작이 가능하다.

 

한진GTC 관계자는 “중계펌프는 소방관들에게 익숙한 리코일 스타터ㆍ키 방식이라 현장에서 어려움 없이 로봇을 작동시킬 수 있다. 급수 회전 시 장비 전면부에 분무 기능이 있어 로봇과 사용자도 보호한다”며 “소방호스는 추가 적재가 가능해 더욱 적극적으로 화재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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