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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전기자전거 화재 안전조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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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10:00]

구로소방서, 전기자전거 화재 안전조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7/04 [10:00]

 

[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윤영재)는 지난달 28일 전기자전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시민은 이날 길을 가던 중 신도림동 소재 해바라기 공원 내 자전거보관소에 세워져 있던 전기자전거 베터리에서 화염을 목격했다.

 

그는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진화했다.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항상 가까운 곳에 비치한다면 화재 발생 시 피해의 규모를 줄이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에는 항상 보이는 소화기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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