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진우)는 9일 금호강 무태교 일원에서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수중 구조 활동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고무보트ㆍ수난장비 등 현장장비 점검 ▲수상 인명구조 기법 숙달(구조대상자 접근ㆍ구조ㆍ운반) ▲구조대원 수중 사고 발생 시 신속 동료구조팀 운용 등 3단계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특히 수난사고 다발 지역인 금호강 무태교 인근에서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구조전술 대응 역량을 중점 훈련했다.
훈련은 오는 11일까지 3일간 지속된다.
이진우 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아 반복 숙달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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