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포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안전캠프’ 운영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30 [12:28]

마포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안전캠프’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7/30 [12:28]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29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는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으로부터 선제적 소방안전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취약계층의 안전망 확충에 힘쓰고자 운영됐다.

 

 

 

 

 

이날 소방서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간이 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체크를 실시하는 등 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냉음용수(아리수) 제공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재난 취약계층 건강체크 ▲폭염 대비 행동요령 교육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이 있다.

 

 

 

서영배 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재난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으로 여름철 재난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찾아가는 119안전캠프 관련기사목록
광고
[연속기획]
[연속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②] “우레탄은 불에 취약하다?” 상식 깬 안전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주)경동원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