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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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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0 [11:00]

영월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8/20 [11:00]

 

[FPN 정재우 기자] =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20일 구급대원에 대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병원 이송 전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살린 경우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됐다.

 

이순균 서장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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