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26일 하월곡동 소재 주택 에어컨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거주자는 이날 오후 6시 35분께 거실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화염을 목격했다. 그는 119에 신고한 뒤 주택용 소화기로 불을 껐다.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로 화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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