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은 오는 10월 예정된 인천소방 소방차량 조작능력ㆍ운영현황 점검에 대비해 자체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소방장비의 완전한 가동과 운용능력 극대화를 통해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시행된다.
남동소방서는 점검 대상인 주력 소방차량 25대를 대상으로 차량별 점검표를 통해 장비 유지 상태와 적재 기준 장비의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철저한 장비 점검과 운용능력 강화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