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14일 오후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기능숙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화재, 다수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지휘관과 통제단, 구조ㆍ구급대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각본 없이 ▲통제단 임무별 역할 수행과 보고 체계 점검 ▲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P119현장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상황관리 ▲현장지휘소 설치ㆍ운영 절차 숙달 등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구조, 화재진압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재난현장 지휘ㆍ통제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박유진 서장은 “이번 기능숙달훈련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 현장 대응 중심의 훈련으로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1일 실시되는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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