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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김명호)가 17일 오전 10시 우면산 내에 위치한 대성사 방면 등산로 입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실전형 가을철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현장대응단ㆍ각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서초구청 푸른도시과 인원 43명이 소방차 11대와 함께 참여해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대성사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해 연소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정하에 ▲수관 전개ㆍ방수를 통한 고압호스 연장 원거리 송수 ▲우면 펌프차ㆍ탱크차, 방배 탱크차의 직렬연결 전술을 활용한 화재진압 ▲관계기관ㆍ의용소방대의 합동 잔화 정리 및 현장 지원 ▲타워형 스프링클러 등 산림 내 소화시설을 활용한 산불 확산 방지 ▲산림 취약지역 근접 분무 방수를 통한 연소 확대 방지 및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등산로와 주요 지형지물을 숙지하며 지형적 특성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는 안전관리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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