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18~20일 3일간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포구를 대표하는 행사인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새우젓을 비롯한 각종 물산이 거래되던 상업 중심지인 마포나루의 번영된 모습을 재현해 그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축제다.
소방서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에 대한 소방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에서는 ▲연기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CPR) 키오스크 교육ㆍ체험 ▲완강기 사용법 교육ㆍ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스는 총 9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특히 CPR 퀴즈를 통한 응급처치 교육, 흉부압박 랭킹 모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키오스크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놀이와 같은 체험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
서영배 서장은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기면서 소방안전 지식도 함께 배워가는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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