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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서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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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5:00]

마포소방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서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20 [15:00]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18~20일 3일간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포구를 대표하는 행사인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새우젓을 비롯한 각종 물산이 거래되던 상업 중심지인 마포나루의 번영된 모습을 재현해 그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축제다.

 

소방서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에 대한 소방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설치했다.

 

▲ 방문객들에게 완강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모습 © 마포소방서 제공 

 

부스에서는 ▲연기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CPR) 키오스크 교육ㆍ체험 ▲완강기 사용법 교육ㆍ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스는 총 9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특히 CPR 퀴즈를 통한 응급처치 교육, 흉부압박 랭킹 모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키오스크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놀이와 같은 체험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

 

▲ 심폐소생술 교육 © 마포소방서 제공 

 

▲ 심폐소생술 키오스크 체험 © 마포소방서 제공 

 

▲ 연기소화기 사용 체험을 하는 어린이 © 마포소방서 제공 

 

서영배 서장은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기면서 소방안전 지식도 함께 배워가는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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