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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2025년 양구군 긴급구조 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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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31 [10:00]

양구소방서, 2025년 양구군 긴급구조 종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31 [10:00]

 

[FPN 정재우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가 지난 28일 오후 2시 양구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2025년 양구군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관내 대형 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기관과 관계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수 사상자 대처를 위한 응급의료소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매년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양구군청, 양구경찰서, 육군 제21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 의용소방대 등 15개 기관ㆍ단체 총 253명의 인원과 38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지진으로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다수 인명피해가 나왔다는 각본하에 ▲자위소방대 초기 활동 ▲소방 선착대 현장 대응 ▲재난 확산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관계기관 공동 대응 ▲현장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지원기관별 임무 수행 ▲건물 잔해 제거와 방역 등 긴급복구 및 수습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권혁범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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