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5년 가을철 산림화재 예방ㆍ대비ㆍ대응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간 중 소방서는 산림화재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대책을 수립했다.
대책에는 ▲산림화재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 및 조치 강화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홍보ㆍ교육 강화 ▲취약시기 관ㆍ부서장의 현장점검 및 순찰활동 강화 ▲산림화재 진압용 장비와 소방용수시설의 철저한 점검ㆍ정비 ▲대형 산림화재 발생 시 전국 동원령에 따른 신속한 소방력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순균 서장은 “낙엽이 쌓이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림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ㆍ소각행위를 삼가고 화재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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