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가 14일 2025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가 주관하는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가상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수행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서구청, 경찰, 군부대, 보건소 등 인원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94명과 장비 25대를 동원했다.
훈련은 ▲건물 화재ㆍ폭발 대응 ▲다수사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절차 점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과 현장 지휘체계 강화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화재 진압, 다수사상자 구조, 응급처치, 긴급구조통제단의 지휘ㆍ조정ㆍ통제력 확립 등에 주안점을 뒀다.
오원신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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