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2~14일 3일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 체험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체험 ▲물소화기 사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진ㆍ화재 등 다양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해성 서장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위기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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