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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서대문소방서(서장 김명식)에서 복무 중인 한승규 사회복무요원이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인정받아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21일 복무를 시작한 한승규 요원은 성실한 업무 수행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방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에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영상 콘텐츠에 직접 배우로 출연한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승규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한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상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서대문소방서는 물론이고 서울소방재난본부에까지 좋은 영향을 끼친 한승규 사회복무요원의 노력과 헌신에 찬사를 보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승규 사회복무요원은 오는 12월 20일 소집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는 “남은 한 달의 시간 동안 지금까지의 복무 기간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며 끝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복무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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