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19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대형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화재 위험성이 높은 특정소방대상물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관내 각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위험도 ▲과거 화재 발생 이력 ▲이용자 특성 ▲시설의 유지ㆍ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대형 판매시설 등 54개소(기존 52개소, 신규 2개소)가 2026년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서는 선정된 대상물에 대해 ▲화재안전점검 ▲관계자 화재예방 컨설팅 ▲시설별 화재 대응계획 수립 등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윤미 예방안전과장은 “대상물의 위험성 평가와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중점관리대상을 결정했다. 이번 지정이 시민의 인명ㆍ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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