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19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방차 퍼레이드와 시민 소방차 동승 체험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지휘차, 펌프차 등 소방차 6대가 동원된 가운데 소방서에서 출발해 ▲인천역사거리 ▲동인천역 ▲신포시장 등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어린 자녀를 둔 부부가 소방차에 동승하며 안전문화 확산과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소방차 동승 체험에 참여한 부부는 “긴급상황에서 소방차의 출동로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많은 시민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 서장은 “화재 및 각종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확보”라며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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