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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축사 화재 진압…주민은 소화기로 연소 확산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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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11:30]

의령소방서, 축사 화재 진압…주민은 소화기로 연소 확산 막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1 [11:30]

 

[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지난 19일 가례면 소재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이 소화기로 연소 확대를 막았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이날 오전 4시께 축사 출입구 부근에서 화염을 목격했다. 당시 불이 인근 주택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그는 즉시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해 불길의 확산을 막았다. 불은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최종 진화됐다.

 

이 화재로 축사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주택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 진압에서 소화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례처럼 신속한 대응이 큰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가정과 축사, 사업장 모두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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