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이홍주)가 지난 20일 송도동 소재 YMT 송도 R&D 센터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건축물 화재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현지적응력을 높이고 전기차 화재 등 연소 확대 우려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에는 이영남 미래119안전센터장(소방령) 등 소방대원 15명이 소방차 5대와 함께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화재 상황 가정하의 ▲재난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술훈련 ▲관계인 대상 자체소방시설 조작 및 인명대피훈련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전용 장비 활용훈련 ▲화재 발생 시 신고ㆍ대처 요령 교육 등이다.
이영남 센터장은 “겨울철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관계인과 함께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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