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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가정 내 배터리 충전 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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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4:30]

충주소방서, 가정 내 배터리 충전 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1 [14:30]

 

[FPN 정재우 기자] = 충주소방서(서장 전미근)는 가정 내 배터리 충전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동킥보드, 무선청소기, 보조배터리 등 가정 내 배터리 사용이 일상화되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격, 과열, 습기 등에 민감한 고에너지 저장장치로 사용, 보관, 충전 중 부주의할 경우 화재나 폭발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는 수면 중 충전, 비정품 충전기 사용, 이상이 있는 배터리 재사용 등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KC 인증 정품 사용 ▲충전 전 배터리 상태 점검 ▲충전 중 자리 비움 금지 ▲완충 후 분리 및 안전한 장소에 보관 등 충전 전ㆍ중ㆍ후 단계별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충전 전 이물질 제거와 절연장갑 착용, 충전 중 가연물 근처 충전 금지, 충전 상태 수시 확인도 권장한다.

 

또한 냄새, 부풀음, 누액, 소리, 과열 등의 이상 증상이 있는 배터리는 즉시 폐기하고 개조하거나 충격을 받은 배터리의 사용이 매우 위험하다는 점도 안내한다. 화재 시에는 신속히 대피 후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

 

전미근 서장은 “배터리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가정 내 충전 환경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다”이라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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