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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방서, 겨울철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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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15:00]

함양소방서, 겨울철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3 [15:00]

 

[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겨울철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에 대해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화재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튀김용 기름의 과열, 가스ㆍ전기 조리기기 관리 부주의, 후드ㆍ덕트 내부 기름 찌꺼기 축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주방은 불과 기름, 열기구가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튀김용 기름의 적정 온도 유지 및 과열 방지 ▲조리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영업 전ㆍ후 가스밸브 잠금 확인 ▲후드ㆍ덕트 주기적 청소 ▲소화기ㆍK급 소화기 비치 ▲가스 누설 경보기ㆍ자동소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기름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렵고 오히려 불길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주방에는 반드시 K급 소화기 또는 주방용 자동소화장치를 비치해야 하는 점을 강조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은 잠시만 방심해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점검과 안전관리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음식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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